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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4 츠키지엔 꼭두새벽부터 가야하고 긴자엔 돈을 들고 가야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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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4 츠키지엔 꼭두새벽부터 가야하고 긴자엔 돈을 들고 가야해

woooo_beam 2010.10.08 01:11






▲길가다 스시집에서 사먹은 얼음빙수 -_-;;
스시집 아저씨도 우리가 스시는 안먹고 빙수만 사가서 좀 황당해했다< ㅋㅋㅋㅋ



이케부쿠로에 들렸다가 어디갈지 고민하다가 급 츠키지로 이동!
신선한 사시미를 먹을테야! 하고 갔건만... 사전정보가 전혀 없던 우리는 츠키지 시장이 새벽에 문열고 오후일찍 문을 닫는다는 사실을 몰랐다-_-
호객행위 하고있던 24시가게 점원언니한테 이것저것 물어보고나서야 사실을 알게된 우리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지 ㄷㄷㄷ
그래도 몇몇 가게는 문이 열려있어서 그 몇안되는 가게 중에 적당히 골라 사시미동을 파는 가게로 들어갔다

사몬동과 레이디즈동을 시켰는데 (각각 약 1,000엔정도) 아저씨가 사시미를 막 팩에서 집어 넣는걸 보고
뭐임? 마트 퀄리티임? 하고 실망하였지만! 틀리다!! 맛있어!! 이 통통함 이 부드러움
갓빠스시 스시온도만 먹어본 나에겐 요건 신세계 -_- 훌륭하다< 다음엔 새벽같이 와서 신선뽀동한 너희들을 다시 먹어줄테야







▲ 긴자에는 마츠키요 조차 특별함. 다른 동네엔 다 노란색 간판인데 긴자는 銀座라 은색임 -ㅁ-


츠키지시장이 영업이 끝났기때문에 더이상 구경할게없어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로 했다 -_ -
마루노우치 라인에서 적당히 골라 이동하자고 ㅋㅋㅋ 노선을 쭉 훑어보니 긴자가 있다! 바로 긴자로 결정하고 출발
예쁜카페에서 차 한잔 하자며 카페를 찾았지만, 역시 긴자는 뭔가 좀 다른거임? 그냥 아늑해보이는 카페 따위 취급해주지 않는거다.

걷다가 걷다가 눈에 들어온 와플가게에서 와플을 사들고 바로 옆에있는 도토루로 들어갔다 ㅋㅋㅋㅋ
긴자에서 갔다는 곳이 겨우 도토루<<
그런데 요 와플들이 너무너무 맛있어서 완전 감동 받았었는데, 그럼그렇지 요게 그 유명하다는 마네켄 와플이었다능!!

이후 종종 마네켄 와플을 사먹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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