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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0 이케부쿠로 선샤인시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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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0 이케부쿠로 선샤인시티

woooo_beam 2010.04.03 00:59



이케부쿠로에서 가장 유명하고 사람이 제일 많은 거리가 아마 요 선샤인60도리 일듯?
어째서 평일에도 이렇게나 붐비는거야 ㅋㅋㅋ 언제나 저 정도의 사람떼..들이 있는것같다 -_ - 다들 공부 안하냐능 일 안하냐능 ㅋㅋㅋ




선샤인시티로 들어오니 천장에!! 이게 뭔가요 ㅋㅋㅋ 선샤인시티 입구 천장에 붙어있는 은혼 포스터.
난 이때까지 이게 그냥 은혼 극장판 홍보 포스터 인줄알았다-_-;;





일단 선샤인시티를 둘러보기 전에 지하1층에 있는 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하늘과 땅 덮밥이라는 큰 새우가 3개 올려져있는 텐토지동. 소바 전문집이라 그런가 덮밥은 그냥 무난했다.





난쟈타운에서 귀여운 고양이 모양의 디저트들을 먹을 수 있다고해서
그닥 볼 것 없다는-_- 난쟈타운에 입장료까지 내고 들어가보기로 했다.






그런데 이건 무슨 공포체험 ㄷㄷㄷㄷ 난쟈타운이 이런 곳이었구나-_-
오미쿠지하면 귀신 튀어나오고, 비석들이 돌아가고...
난쟈타운 입장할때 자유이용권 같은걸로 들어오면 헤드폰 무전기 같은걸 주는데 그걸 들고있으면 미션 같은걸 수행할수있나보더라..
지나가다 알수없는 행동을 하는=미션을 수행하는 동생들을 만날 수 있다-_- 나름 재미있을듯;





이건 또 뭔가요 ㅋㅋㅋㅋㅋㅋ 난쟈타운 입구부터 꽤 비중있게 꾸며져 있었는데, 지금 난쟈타운에서 은혼 극장판 개봉에 맞춰 5월 20일까지 디저트 이벤트를 하는듯하다.
(선샤인시티 입구에 장식되 있던 그 천장의 포스터들은 은혼 디저트 먹으러 오라는 홍보 포스터 였음-_-ㅋㅋㅋ)
히지카타 마요네즈 밥 저거 어쩔껀데 ㅋㅋ 지금 저걸 돈 받고 팔겠다는거가!! 어떤 언니들이 먹고있던 오키타 아이마스크는 꽤 맛있어보였다.

나도 나름 텐넨파마긴상 아이스크림 먹고파서< 먹어볼까..+_+ 싶었는데 그 순간 뒤에서 들려오는 소리...
"텐넨파마긴상은 완매되었습니다!" 어이!!! ㅋㅋㅋㅋ
마음을 접고 돌아섰는데 그때, 자리를 잡고 앉아있는 텐넨파마긴상을 겟한 소녀 한명의 한마디.. (아이스크림을 먹기전) "긴상...고멘네..."

아...그래 여기가 일본이긴 한가보구나<
내 비록 텐넨파마긴상은 먹어주지 못했지만 극장판은 꼭 보러갈께-_-




이쪽저쪽 둘러보다보니 냥코센세 촬영코너도 있었다 -ㅁ-
나츠메우인장에 대한 신 소식은 들은게 없는데 뭐 이렇게 잘해놨지 -_ -a




아... 냥코센세 굿즈들... 집에 아직 컵이 없어서 냥코센세 머그컵 사고싶었는데 뭐 이리 비싸고...
솜인형들 너무 귀엽지만 내가 지금 인형을 사서 뭐할꺼며< 정신줄을 다 잡고 (=아무런 수확없이) 난쟈타운을 나왔음 ㅋㅋ
딱히 무슨 일이 있지않고서는 다시 난쟈타운을 찾을 일은 없을 것 같다 -ㅁ-





선샤인시티를 나와서 저녁을 먹으러 간 곳은 그 유명한 무테키야! 일본오기 전까지는 전혀 몰랐던 가게 였는데
이케부쿠로에서 우연히 발견했다. 볼때마다 어찌나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고있는지!
나도 한번 먹어보겠다고 그 기다란 줄의 일원이 되어보았는데 정확히 한시간 기다려서 라멘을 먹을 수 있었다 ;;;;

내가 먹은 메뉴는 아마 무테키야에서 가장 유명한 혼마루멘(780엔). 일본 라멘에 그렇게 감흥이 없었는데 여기는 정말정말 맛있다.
진짜진짜 적극 추천! 별 10개 ㅋㅋㅋㅋㅋ 나중에 돈 벌면< 1000엔짜리 먹으러 가야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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