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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3 토시마엔 하나미 - 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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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3 토시마엔 하나미 - 2

woooo_beam 2010.04.12 23:57


오후 3시부터 무료입장이라 한시간정도 밖에서 기다리다가 입장했다.
4월 4일까지 입장권 무료 행사를 했기때문에 지금은 돈을 내고 가야한다. 자유이용권은 2,000엔 이었던가?







벚꽃 속을 지나가는 롤러코스터. 타고싶었지만 도쿄돔 롤러코스터를 기대하며 꾹꾹 참았다 ㅠ_ㅠ




세워진지 꽤 오래되고 동네에 있는 유원지라 놀이기구는 그렇게 많지않다. 아이들이 타기 좋은 놀이기구 비중이 좀 높은듯~
그래도 롤러코스터가 세개있고 바이킹이 두개있다 +_+
기구 하나당 400~500엔 정도 하기때문에 놀이기구 타러 토시마엔에 간다면 역시 자유이용권을 이용하는게 완전 이득! -ㅁ-




유원지니까 크레이프 >ㅁ< 아이스크림이 들어있는 초코이찌고스페셜크레이프로 주문했다. 크레이프는 역시 아이스+딸기+초코가 진리인듯! 응!
500엔으로 꽤 비싸지만 이건 먹어줘야해!





아무리 꽃구경하러 왔다지만 유원지에 온 이상 놀이기구 하나 안타고 갈수는없지! -_ -
생각했던 것 보다 전체적으로 하나미 분위기도 아니었고말이지~ 거금 500엔 내고 바이킹 한번 탔음!
크레이프 500엔 주고 사먹는건 아무렇지않게 쓰면서 바이킹 500엔 내고 타는건 어찌나 아까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먹는데엔 정말 돈 아끼지 않아-_-

원래 바이킹 울렁증이 있는데다 여기 바이킹 댑빵 커서-_- 완전 겁냈는데, 거기다 제일 뒤에 앉았어!!!
진짜 정말 하나도 안울렁거리더라 -_- 바이킹이 이렇게 시시했던적은 처음이었음 (...) 한 대여섯번 왔다갔다돌려주고 금방 내려줘서 아쉬웠다..






슬슬 해가 저물어서 나무에 조명들이 켜졌다. 조명이 켜져서 반짝이는 사쿠라도 보고싶었지만
놀이기구를 안타니 그다지 흥이 안나서 생각보다 빨리 토시마엔을 나왔다. 이런 조명들을 보니 봄이라기보다 겨울 느낌이 나 ㅋㅋ








토시마엔 유원지에서 따뜻한 것도 사먹고 싶었는데 오뎅탕 한그릇을 500엔에 팔길래 -_ -
그냥 세이유에서 오뎅 사다가 집에서 끓여먹자 해서 이만큼 사왔다 ㅋㅋ 동수랑 나랑 둘다 곤약을 좋아해서 곤약 사왔는데
저 곤약이 맛이 없는건지 일본에 파는 모든 곤약이 이런건지 -_ - 진짜 맛없었다. 이제 곤약은 안사기로했음 ㄷㄷㄷ





그리고 세이유에서 88엔에 사온 당고 >ㅁ< 전자렌지에 너무 오래 돌려서 애가 완전 힘이 없어져버렸지만;
완전 달고 나름 맛있었다. 마트에서 파는 당고 말고 당고 전문점에서 사먹어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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