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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7 미타카 지브리스튜디오

woooo_beam 2010.04.14 03:37


오늘은 다시 티켓을 제대로 끊어서 지브리에 갔다!!! +_+
사실 사진은 3월 22일에 찍은거랑 섞여있음 -_- 하늘이 파란건 22일이고 꾸리꾸리한건 7일 ㅋㅋㅋㅋ
제대로 왔을때 맑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비가와서 난 울뻔했지...... 이노카시라공원에서 먹으려고 김밥도 싸왔는데 ㅠㅠㅠㅠ 진짜 이러기가...










여긴 화장실 ㅋㅋㅋ 내부촬영이 금지 되어있기때문에 화장실이라도 찍어왔다 -_ -
(고양이버스 좀 찍을라다가 딱 걸려서 제지당함< 옥상이랑 연결되어 있는 곳에 있어서 요 정도는 괜찮을줄 알았다고!!)




촬영명소지 -_-;;; 아 라퓨타 정말 재밌게봤었는데 좀 감동이구나 ㅠ_ㅠ
근데 사진으로 너무 많이 봐서 그다지 새롭지않아... 이런 점에서 내부촬영금지는 바람직한게지...







각 국의 사람들이 지브리 스튜디오를 찾아왔다.
티켓을 사전예매하지않고서는 절대로 들어갈수없는... 언제나 매진 매진인 지브리 스튜디오... 정말 대단한듯. 이렇게까지 사랑받을 수 있는거구나 ㅠㅠ
미야자키하야오의 작업실 풍경이나 콘티 같은걸 보면서 아 진짜 이사람 미쳤구나 ㅋㅋㅋ 싶었어. 대단해 대단해... 나라의 재산이구나~





날씨 맑은 날 룰루랄라 공원에 자리 깔고 앉아 먹고 싶었던 김밥 ㅠㅠ 추적추적 비오는 날 벤치에 팜플렛 깔고 앉아 주섬주섬 먹었다 ㅠㅠ
바쁜 아침에 기어코 싸낸 김치계란김밥과 베이컨참치김밥. 난 이제 시집가도 된다...




집에 사놨던 푸딩도 가져와서 디저트로 먹어줬다. 전에 여행와서 사먹었 푸딩이 맛없어서 이번엔 엄청 기대했는데
이것도 맛없더라 -_ - 푸딩...원래 맛없는거구나< 이제 안사먹을거다.




우리가 앉아서 먹었던 곳은 이런 곳이었어< -_ - 나름 이노카시라공원이란다.........
정말 발만 들여놓고 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키치죠지로 넘어와 그 유명하다는 멘치까스를 먹으러 사토우를 찾아 헤맸지만
또 부질없는 나의 길찾기 간단 메모로는 사토우를 찾아내지 못했고 ㅋㅋㅋㅋㅋㅋ 어쩌다 우연히 발견한 오코노미야키 체인점 파스타칸에 갔음.
이 저주받은 방향치. 이 저주받은 불운. 다른 사람들은 전부 우연히 목적지까지 찾아가던데... 제길 나한테 우연같은건 없어. 내가 가는 길은 전부 반댓길이야 ㅠㅠ





그래도 파스타칸 오코노미야키도 다음에 먹어보려고 메모해놨던 곳이었기때문에 이걸 발견한것만으로도 기뻤음.
처음 먹어보는 오코노미야키였음. 누군가가 오코노미야키보다 몬쟈야키가 더 맛있다고해서 긴장탔는데, 누구야!! 누가 그딴 거짓부렁의 말을 한거야!!
오코노미야키 겁내 맛있잖아ㅠㅠㅠㅠ 몬쟈 따위와는 비교할수없어!!!!! 오코노미야키 아껴줄테다!





집에와서 뒷목 빠져라 형광등 불에 비춰 찍은 지브리스튜디오 입장권 ㅋㅋㅋㅋ
동수는 포뇨 였는데 난 센과치히로. 앗싸 가오나시도 있다고! 음하하하하ㅏㅎㅎㅎㅎㅎㅎㅎ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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