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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1 히카리가오카 프리마켓 and 입욕!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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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1 히카리가오카 프리마켓 and 입욕!

woooo_beam 2010.04.14 16:57




어제에 이어 오늘은 히카리가오카 프리마켓이다!!! 다 쓸어버릴거라굿!!
그런데 출발부터 꼬이기 시작. 히카리가오카에 가려면 네리마에서 오오에도센으로 갈아탔어야했는데 그냥 세이부센 타고 토시마엔으로 가버린거다 -_-
방송에서 "종착역입니다" 소리 들었을땐 그저 "벙~~~~~~~" ㅋㅋㅋㅋㅋㅋ 정말 저 은하철도999 타고 은하로 가버리는 줄 알았다 ㅋㅋㅋㅋㅋ

요즘 세이부 전철은 은하철도999 옷을 입었다지 +_+ 무슨 이벤트인지는 모르겠지만 일상에서 요런 소소한 변화들이 즐거움을 준다 >_<
내 비록 전철은 잘못탔지만 은하철도999를 탔다는 즐거움으로 봐주겠어 -_- (내 140엔... 흑흑)




전철 까지 잘못탔는데 공원 길도 한번 잘못들어서고, 겨우 찾아온 히카리가오카 공원 ㅋㅋㅋ 그래 안헤매주면 재미없지 -_- 포지티브..포지티브..
히카리가오카에는 아파트도 많고 정말 사람 사는 동네 같아서 프리마켓에 나온 물건들도 성인복이나 아동복, 장난감 같은게 굉장히 많았다.




그치만 요런 이쁜옷 가득 가져나와서 All 50엔에 팔아버리고있는 인정많은 언니도 있음 +_+ 오우-
요고 얼마에요? 하고 물어보면 "에잇 그것도 50엔!!" ㅋㅋㅋㅋ 언니들 짱이라능 ㅠ ㅁㅠ





두바퀴정도 돌아보고 날씨가 너무 덥고 배고파서 메론빙수랑 야키소바, 타코야키 사먹었다 +_+
으흐.. 야키소바랑 타코야키 정말 맛있서




오늘 프리마켓에서 산건 가디건 두개랑 운동복으로 입을 유니클로 집업, 스커트 한개. 다합해서 얼마? 400엔!! ㅋㅋㅋㅋ
그런데 이것보다 더 대박인건... 동수가 산 베네통 티셔츠 새거. 50엔에 샀다는거 -_-...
엄마가 화장실 간 사이 아이들이 단돈 50엔에 팔아버린 베네통 셔츠. 계산할때쯤 자리로 돌아오신 어머님. 얼굴이 새파래지셨었다<




교통비 겁나 비싼 그냥 동네안에서만 살기좋아보이는 히카리가오카< 사요나라 ♩





요즘 테레비에서 계속 광고중인 아이스크림! 먹어보고싶었는데 세이유에 들어왔더라!!!+_+
과자 안에 초콜렛이 얇게 발려있어서 완전 바삭바삭 하고 맛있다 >_< 어느부분을 먼저 먹어도 맛있다는 그 광고, 참말이여- ㅋㅋ





오늘 날씨가 너무 더워서 땀을 뻘뻘 흘렸기때문에 전에 무인양품에서 사뒀던 기간한정 사쿠라 입욕제로 목욕 하기로 결정 +_+
사쿠라도 장미과라 그런지 장미 입욕제랑 향이 별다를게 없었다. 입욕제 자체도 무슨 효과가 있는지 전혀 못느끼겠지만 -_- 그냥 기분은 좋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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