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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5 은혼 극장판 감상 and 샤쿠지이코엔 오리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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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5 은혼 극장판 감상 and 샤쿠지이코엔 오리배

woooo_beam 2010.04.25 23:43



드디어 은혼 극장판 보고왔다 ㅠㅠㅠㅠㅠㅠ 선착프레젠트 액션북마크도 받았다 ㅠㅠㅠㅠ 그런데 니조다.............하필 니조다.......
니조만 아니면 돼. 라고 생각했는데 니조다... 아저씨한테 건네받은순간 진짜 도게자하고 바꿔주세요!!!!! 라 하고싶었다(...) 눙물이.....으흑
이건 안받은것만 못해!! 히지카타라도 나왔으면 "나랑바꿀사람..."에 반응은 있을텐데 이건 뭐-_- 영화티켓과 함께 그냥 봉인했다<
둘째날이었는데도 프레젠트 엄청 많더라... 젠장 줄 좀 잘설껄-_-

북마크는 이제 좀 잊고< 극장판으로 넘어가서!
오프닝 두번 나오고 엔딩롤 두번 올라가는 영화는 은혼밖에 없을거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긴토키가 나와도 신스케가 나와도 조용했던 객석이 야마자키가 나오니까 꺅꺅 거려 ㅋㅋㅋㅋㅋ 이거 어찌된거냐능 ㅋㅋㅋㅋ
티비판이랑 전개는 완전히 똑같은데 중간중간 모션 연결이라던가 작화, 퀄리티가 완전 업업! 됐다.
긴토키는 영화 나온다고 근육 더 키우고 나온거같고 ㅋㅋㅋ 신스케는 영화 나온다고 팩 하고 머리에 에센스 좀 바른줄알았다능 ㅋㅋㅋ

니조한테 긴토키 배 구멍 뚫렸을때 티비판에선 그냥 케찹을 토했을뿐이었는데 영화에선 제대로 피 토했다<
즈라랑 긴토키 등맞대고 아만토랑 싸울때 티비판에선 죽였던 애들도 되살아나서 BG로 또 쓰였는데-_-; 아만토 애들까지 새 얼굴들로 디테일하게 뽑아줬드라.
대박은 마지막에 워너브라더즈와 윳찌?<ㅋㅋㅋㅋ 객석 완전 다들 빵터져가지고 ㅋㅋㅋㅋㅋ
정말 긴타마다운 극장판이었다-ㅁ- 아 재밌었어. 끝나고 나오는데 한 소년이 "디비디 나오면 절대 살거야." 라고 말해서 나도 속으로 "어어어 나도나도" 이러면서 나왔다능<




루미네를 나와서 내가 당장 달려간곳은 아니메이트-_- 이 기분으로 도저히 그냥 집으로 들어갈수가 없었다 ㅋㅋㅋㅋㅋㅋ
니조 걸린 나를 위로해주기위해 뭐라도 손에 쥐여주고자< 서쪽에서 동쪽으로 당장 날아갔다-_-
저번에 아니메이트 갔을땐 친구랑 간거라 바로 엘리베이터 타고 7층으로 올라갔었기때문에 오늘은 혼자 윳꾸리 구경하려고 1층부터 차근차근 훑어봤다 ㅋㅋㅋ

은혼 트레이딩 피규어를 앞에두고 10분간 노려보다가 5월 1일에 신발매하는거 사려고(...) 마음을 다 잡고< 다시 내려왔다.
1층 가챠퐁 앞에 사람들이 굉장히 많길래 어슬렁어슬렁 둘러보니 전엔 없던 은혼 피규어스트랩 가챠퐁이 새로 들어왔길래 "이거얏!!" 하며< '긴토키나 엘리자베스 걸려라' 염원을 담아 레버를 돌렸는데........니조와 같은 비참한 결과가...-_- 마타코라는 이름도 기억안나는 노란머리여자. 악!!!! 이대로 돌아갈순없어 ㅇ<-<
1000엔을 동전으로 바꾸고 또 다시 레버를 돌렸다. 하....이번엔 신파치다-_- 또 레버를 돌린다. 신스케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코야스다. 라는 말이 먼저 나왔었다< ㅋㅋㅋㅋ 마타코,신파치,신스케라는 말도안되는 멤버로는 돌아갈수없었기에 또 레버를 돌렸다-_- 즈라다........또 레버를 돌린다. 카구라가 나왔다. 한번만 더 하면 긴토키가 나올거같은데 ㅠㅠ 이미 천엔을 써버렸고-_- 더이상은 쓸수없었기때문에 그냥 집으로 돌아왔다-_- 여기서 긴토키만 나왔으면 요로즈야 가족도 결성할수있고 과거파 그룹도 결성할수있었는데(...) 5월 1일에 가서 다시 레버 돌릴꺼다< (그럴꺼면 오늘 그냥 다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엔을 200원처럼 넣고 1000엔 어치 쓴 돈을 1000원 어치라는 기분으로 눙물 지으며 집으로 돌아왔다-_-
요것이 오늘 가챠퐁의 결과▼ 가챠퐁 치고 참 귀엽기도 하재 ㅠ_ㅠ 피규어 하나로 완전 오덕 블로그로 전락해버린듯한 내 블로그 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아오는길에 피코크에 들려서 후지야 페코쨩노홋뻬 두개 사들고 집에오니 동수가 샤쿠지이코엔 갈꺼라며 외출 준비를 하고 있어서 또 같이 샤쿠지이코엔으로~
오늘이 정기권 마지막 날이기때문에 -ㅁ- 어디든 많이 전철 타고 놀러다녀야했다 ㅋㅋ




오늘 날씨가 너무너무너무 좋아서 샤쿠지이코엔에서 오리배를 타기로했다 ㅋㅋㅋ 30분에 620엔!
오리모양 배는 700엔이고 요트는 740엔 그냥 보통 배는 620엔이어서 당연히 (조금 고민하고-_-) 620엔짜리로 탔다.
오늘 오리배를 탈줄은 전혀 몰랐기때문에 치마 입고 갔었는데ㅋㅋㅋ 치마바지 입은 동수랑 나랑 완전 다리 섹시하게 내놓고 페달을 밟았다능 -ㅁ-






남자 다섯명이서 배타고 지금 나란히 어디가는거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달밟다 신발 다 망가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웨지짚신 -ㅁ- ㅋㅋㅋㅋㅋㅋㅋㅋ






공원으로 들어오는길 과자집에서 사온 후르츠믹스젤리도 강위에 떠서 유유히 흡입해줬다.
일본와서 과일을 정말 못먹었는데 이걸로라도 보충해줘야지 -ㅁ-.....





샤쿠지이코엔 옆에 또다른 작은 공원이있는데 여기도 나무로 우거지고 꽃도 피고 오리도 두둥실 떠다녀서 정말 예뻤다.






집에 돌아와서 만들어먹은 에비 오코노미야키 >_<
전에 야키소바 재료랑 같이 오코노미야키 재료도 사놨었는데 진짜 파는 오코노미야키 맛이랑 똑같았다! 너무 맛있어 ㅠㅁㅠ 이거 오늘 내 첫끼이자 마지막끼였다-_-
은혼 보고 와서 콘프라이트 한그릇 말아먹고...
다다다음주에(...) 신쥬쿠 갈 일 있는데 내츄럴키친 들려서 접시 좀 사와야겠다 -ㅁ- 사야하는게 줄어들지가 않아~_~


 
3 Comments
  • 프로필사진 완소그분 2010.05.13 15:48 으헉..니조라니..힘내세요ㅠㅠ저도 북마커 받을때 '제발 니조만큼은 안돼ㅠㅠ'라고...ㅋㅋㅋ다행히 저는 히부장님이 걸렸습니다.ㅎㅎ개인적으로 긴토키를 바랬지만, 그래도 히부장님이니까 만족해요ㅎㅎ
  • 프로필사진 BlogIcon woooo_beam 2010.05.13 18:20 신고 아..히지카타.. 좋으시겠다...ㅠ_ㅠ
    잊어갈만했는데 또 다시 니조의 아픈기억이 떠오르네요 ㅋㅋㅋㅋㅋ
    제 앞사람은 카구라 받아가고 제 뒷사람 긴토키 받아갔답니다-_-
    전 왜이렇게 운이없는지 ㄷㄷㄷㄷ

    이제 보름 정도 지나서 뭐 그러려니 하고는 있습니다만;
    그래도 마음이 쓰려요 ㅇ<-<
    디비디 나올때도 뭔가 여러가지 있을까요 -_- 그땐 물떠놓고 절 좀 해야할거같아요(...)
  • 프로필사진 Shuma 2010.05.27 01:19 우와...ㅋㅋ 니조...ㅎ ,,보러가신것만해도 부러워요 ㅠ
    전 학생이라 못간다는...ㅠ
    전에 dvd사서 티켓 있는데 못보러가는 슬픔 ㅠㅜ
    극장판 dvd나오면 꼭 삽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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