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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9 도쿄에서 야간버스타고 떠나는 오사카 여행 2일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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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9 도쿄에서 야간버스타고 떠나는 오사카 여행 2일째

woooo_beam 2010.05.14 00:05
오사카여행 2일째 :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 > 난바




유니버셜스튜디오 도착! 개장시간 전에 가서 첫번째로 기다릴거얏!! 하고 생각했었는데 -_ - 한시간 정도 늦어버렸다.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지 ㄷㄷ 패스 끊는데도 시간이 꽤 소요됐다.
유니버셜스튜디오는 입장=자유이용 이기때문에 모두들 일일패스권(5800엔)을 끊는데 놀이기구를 탈때 티켓검사를 하지않아도되기때문에 요게 무지 편한거다~





제일 먼저달려간곳은 인기가 그마이 많다는 스파이더맨!!
어떤 놀이기구인지도 모르는 상태로-ㅅ- 기대만 잔뜩해서그런지 생각했던것만큼 재밌진않았다-ㅁ-
옆에서 꽥꽥 지르는 동수 목소리에  더 깜짝놀램 ㅋㅋㅋ 뭐가 그마이 무섭드농;;;;




바로 옆에있는 백드리프트 상영시간이 조금 남아서 근처에서 도시락을 까먹었다.
유니버셜스튜디오 안의 음식점은 비싸니까 ㅋㅋㅋㅋ 마침 숙소근처에도 도시락체인점이 있어서 사들고왔다~
후라이드치킨이랑 미트볼, 샐러드만 담아왔는데, 아 어째 도시락 중독되겠다능 ;ㅁ;
적당히정당히 자제해서 담으면 이거 꽤 괜찮은 가격의 도시락임 ㅎㅎㅎ

백드리프트도 무슨 놀이기구인지 모르고 들어갔는데 -_ - 계속 무슨 영상만 틀어주길래 처음엔 진짜 이게 뭔가 했다-_-
더럽게 재미없고< 다리아파죽겠는데 앉혀주지도않고< 뭐 별거도 없으면서 자리이동을 몇번이나 시키는지<
이렇게 투덜투덜 거리면서 있었는데 마지막에 완전 반전 ㅋㅋㅋㅋㅋ 일단 추천-_-... 한번 들어가보세요.





그다음으로 간 곳은 쥬라식파크 더 라이드! 여기도 그닥 사전정보 없었는데 (사실 난 헐리우드드림만 알고갔다 ㅋㅋㅋㅋㅋㅋ)
동수가 이거 타면 완전 쫄딱젖는대서 완전 기대하고 탔다 ㅋㅋㅋ 줄이 짧아질수록 대기자들이 가방에서 비옷을 주섬주섬 꺼내든다....
뭐지 이 자연스런 풍경은? 다들 뭐 연간회원들이신가요 ㄷㄷㄷㄷ

아무튼, 이거 재밌다. 제일 가에 앉아서 확실히 젖어버렸지만... 뭐 좀 젖어줘야 재밌고 그런거 아니겠나<
그런데 사실 이것보다 더 쫄딱 젖는 기구는 따로 있었다-_-< 완전 비쇼누레!!!!!! 맘먹고 놀이기구타러 USJ 가는 분들은 비옷 챙기시란...




저기 보이는 레일이 헐리우드드림 더 라이드 +_+
남들 기다리다지쳐 세네개타고 유니버셜을 떠난다고할때 우리는 헐리우드드림만 세번 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하늘을 나는 기분을 느낄수있는 헐리우드드림 > < 
처음에 음악선택 하는 법에 서툴러서 비틀즈 곡이 나왔는데 두번째 들었던 본조비랑 세번째 들었던 드림스컴트루 노래 보다 비틀즈 노래가 완전 대박 신났었음-_-;;;

헐리우드드림을 탈땐 꼭!!!! 두손 만세하고 타야함 ㅎㅎㅎㅎ 내가 오사카 살았으면 연간회원권 끊었다<





바로 이게 아까 말했던 완전 비쇼누레 기구;;; 제대로 쫄딱 젖고싶다면 페퍼민트 파티 스턴트 슬라이드를 타면된다-_-
진짜 정말 제대로 완전 쫄딱 젖고싶다면< 일행은 뒤에 태우고 제일 앞에 앉으면 된다-_-
속옷까지 뼛속까지 아주 그냥 제대로 젖을 수 있다 ㅋㅋㅋㅋ 이런 수영장에 있을법한 미끄럼틀이 왜 놀이공원에 있는거야!!! ㅋㅋㅋ







정말 예쁜 오즈의마법사 테마공간. 그런데 알고보면 이거 단지 회전목마를 위한 공간인거다 ㄷㄷㄷㄷㄷ
이런 아이들을 위한 회전목마는 그냥 살짝이 무시하고 나가주는게 상책<






LA거리를 걷는듯한 테마거리. 내사 LA 안가봐서 모르겠다만 그렇다면 그런거겠지<
놀이기구 타느라 놀이기구 기다리느라 -_ - 생각보다 사진을 많이 못찍고 돌아다녔다. 그래서 밑의 사진부터는 바로 마지막 퍼레이드 ▼▼▼













퍼레이드가 언제하는지 시간도 몰랐기때문에;; 대충 스턴트 슬라이드 한번 더 타고 -_-; 나가려던 참이었는데 마침 퍼레이드는 하는듯 해서 기다렸다가 보고 왔다.
아 이뻐라 ;ㅁ; 안보고왔으면 어쩔뻔했농- 이마이 이쁘농-




재빨리 들어갈거라고 입장때 사진찍는 것도 무시하고 버려버렸던 유니버셜 지구본 ㅎㅎㅎㅎㅎ
내가 왔던 날 사람이 평소보다 적었던건지 대충 4~50분 정도 기다려서 왠만한건 다 탈수있었다. 내 인내심이 대단한건지(...)
USJ에는 빠른줄로 놀이기구를 탈 수 있는 익스프레스 티켓을 따로 팔고있는데 어차피 이 티켓을 가지고있어도 기다리긴 기다려야되기때문에
기다리는거 좀 더 기다리고 일일패스 값만큼 하는 익스프레스 티켓 살 돈으로 다른 기념품들을 잔뜩 사는게 나을듯 싶다~
뭐 난 그 티켓 대신으로 기념품 살 돈도 없지만 말이다(...)





숙소로 돌아가기엔 이른시간이라 저녁을 먹으러 도톰보리로 갔다. 오사카의 오코노미야키 맛집이라던 치보로!
도쿄랑은 어떻게다를까하고 기대했는데 이건 무슨 팬케잌같은 오코노미야키람?ㅋㅋ 완전 대 실망 -ㅁ-
양배추가 들어가지않아서 그냥 빵같은 느낌이었다.
가게직원한테 물어봤는데, "오사카에도 양배추를 넣는 곳도 있고 도쿄랑은 크게 다르지않을거라 생각하지만 예전엔 오코노미야키에 양배추가 들어가지않았다"고 한다.
그러니까, 요게 원조라는건가? -ㅅ- 난 양배추 들어가는게 좋네...-_-
최근 집에서 오코노미야키를 자주 만들어먹고 있는데 진짜 내가 만들어 먹는게 더 맛있다<




숙소에 돌아가기전에 오늘밤도 사와와 함께~
롤짱 초코맛을 처음봐서 냉큼 집어왔는데 나중에 도쿄 돌아와보니까 세이유에도 초코맛이 들어와있었다-_-;;
그리고 치즈케잌과 치킨, 육포. 아 뭐이래 맛있농. 이마이 맛있어서 살 어째 빼농...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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